이야 오늘이 2020년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 마지막 일기군 시간 빠르다!! 일기 카테고리에 글이 너무 몰리는거같아서 오늘 카테고리 정리를 했어 년도별로 일기를 나누고 여행갔다온 내용은 따로 올릴거야 올해 일기 엄청 많이 쓴거같은데 막상 보니까 180개 정도밖에 안썼더라 내년에도 많이쓰자 www.youtube.com/watch?v=qeRbSyrsK6s 아 새로 과목을 처음 나가니까 내용을 하나두 모르겠다야~~ 그래서 너무 힘들다 넘 어려워 단어들도... 분명히 수업 여태까지 많이 들었는데 수업 내용을 진짜 못따라가겠는거야 ㅠ.ㅠ너무 슬프다 그전까지는 인강을 어떻게 들었냐면 올해 강의가 계속 올라오긴 하는데 이번에 올해 인강을 찍고 올리는 시간보다 좀 빠르게 시작해가지고 작년 수업강의로 진도 나가고 있었거든..
www.youtube.com/watch?v=YVqZKflL4PY 이노래 완죤 오랜만이다 옛날노래가 듣고싶어서 찾으니까 나오네 예전에.. 초딩때 네이버 블로그에서 들었던 노래 생각해보면 나도 초딩때 네이버 블로그를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는 서로이웃도 겁나 많이하고 사람들 안부게시판?같은곳에 가서 새해나 크리스마스 오면 인사하고 그래서 하루에 100명씩 방문자 있고 그랬었오... 추억이군 그때 블로그는 중학교 가면서 부끄러워서 블로그 아예 삭제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아깝다 그때 글 썼던거 가끔 다시 읽어보고싶다 ㅋㅋ저번에... 궁금해서 예전 아이디를 검색해봤는데 인터넷에 초딩때 그린 그림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헐~~미쳤다 하고 글 지우려고 했는데 그때 무슨 카페같은곳에 올린거... 카페 탈퇴한지 넘 오래되고 ..
하이하이 오늘 날씨 엄청 따뜻하다 봄같다야~~ 놀러가기 딱 좋은날이네 www.youtube.com/watch?v=hEu_16312Xw 날이 좋으니까 인강 들으러가기전에 간단하게 일기쓰고 시작하려고해 어제는~ 저녁에 언니랑 유퀴즈 봤는데 이사람 너무 대단하더라 넘 멋있고~ 그래서 어제 이거보고 나도 따라하려고 10시에 자서 오늘 6시에 일어났다 ㅋㅋ4시반에 일어나는건 무리였어 그래도 6시에 일어나니까 아직 해도 안떴더라 고등학교때 생각나고 좋았어 그때는 애들이랑 해뜨기 전에 학교가고 그랬는데 아련아련하군 암튼 이제~나도 아침형 인간이 될고야 일찍일어나면 하루가 여유로우니까 놀면서 지내도 할거 다 할수있어서 좋징 일찍 자는게 중요한거가태 저녁에는 사실 계속 깨어있어도 별거 안하자나 그럴거면 이렇게 일찍자고 ..
www.youtube.com/watch?v=CrsAnnyFg5g 하이하이 굿모닝이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밖에 날씨가 좋네 밖에 나가니까 동물냄새가 나더라 눅눅하면 냄새나는 그거 사파리에 있는기분.. 동물원 가고싶다 www.youtube.com/watch?v=2SLYFad5Z2c 금동이 요새 머하고사니 이때 쩌럿는데... 학교가면 맨날 친구들한테 무대봤니 대박이다 했는데 티비 나왔으면 좋겠다야 사람 좀 만나고싶어서 오늘 파고다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지금 할인기간이더라 근데 비대면으로 수업할까바 나는 대면으로 수업하고싶거등 그래서 고민된다 비대면 하면... 인강이라서 수업 같지가않아서... 돈 날리는기분이야 어제 웹툰보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저 사람 반응이 너무 신기하더라 나는 누가 나한테 너 이거 안했..
하이하이 쫀 아침이다 벌써 두시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씻었더니 먼가 힘빠지네 밤에 자기전에 씻는거는 별로 힘들지도 않고 개운한 느낌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면 먼가 힘빠지는거같아 드라이 하면서 힘들어서 그런가 www.youtube.com/watch?v=XAFS43NKFag 그래서 씻고 바로 다시 침대에 들어가서 계속 누워있었다 이럴때 일어나서 밖에 잠시 산책하고 오면 잠도 깨고 움직일 기운이 나는거같아 오늘은 과자가 먹고싶어서 커피 사러가기전에 과자를 먼저 사서 카페갔다왔다 먼가.. 커피 받으면서 직원이 친절하니까 과자 하나라도 먼가 주고싶은거야 근데 뜬금없이 과자 주면 웃길거같아서 ㅋㅋ 주고싶은마음 참았어 커피주문말고 아예 모르는사람이니까... 과자 주면 물론 좋겠지만 당황하겠지? 싶어서 그러..
아 벌써 주말이다 저번주 주말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또 주말이라니 시간 빠르다 어제는 저녁에 컴터하고있는데 왠지 눈이 간지러워서 보니까 다래끼가 살짝 나는거같더라 다래끼 두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자꾸 나는거같아~ㅜㅜ 맨날 왼쪽에만 난디 집에 약이 따로없어서 아쉬운대로 연고라도 바르고 있었는데 자꾸 부어가지고 오늘 아침에 약국가서 약사왔다 주말이라서 약국 아예 안열줄알았는데 토요일은 오전에 연다더라 몰랐엉 다래끼 자주나니까... 약 아예 2개를 샀다 이번에 하나 쓰고~ 쟁여놨다가 담에 또 나면 바로 쓰려고 ㅋㅋ어제 놀다가 늦게자서.. 아침에 혹시 오전에 못일어날까봐 가족한테 약 하나 더 사달라 해가지고 약이 지금 3개야 약부자다~ 오늘 아침에 꿈 꿨는데 내용이 진짜 무서웠다 머냐면.. 3D 모델링 게임같은거..
www.youtube.com/watch?v=79DijItQXMM 크리스마스당 어제 그래도 클스마스인데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워서 학교찡구들한테 양말을 선물로 보내줬다 요새는 카톡 선물이 잘해줘서 나는 그냥 결제만 하면 알아서 배송까지 해주니 너무 편하더라 찡구들 다 주고 싶었지만... 돈이 글케까진 없었어서 학교 동기들은 이번에 졸업 전부 다 했으니까~~ 축하겸 클스마스 기념이야 그러고 선물 구경하다가 디올 립스틱같은거를 클스마스 기념으로 각인서비스 해준다고해서 엄마한테 선물로 보내줬다 오면 나도 구경할거야 근데 원하는 색을 정하려고보니까 그 색만 딱 품절이라서 각인없이 주문했다 각인하는거가 색깔별로 수량이 정해져있더라고 ㅋㅋ이러면 선물 의미가 없나..?싶지만 그래도 머~ 주는거니까~ 선물은 받는것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