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 2시가 넘었지만 굿모닝이야~ ㅋㅋ그저께 일기에서는 어제 바로 일기 쓰겠다고 했는데 어제는 노트북 수리하고 와서 피곤해서 집와서 저녁먹고 바로 잤어 벌써 10월 29일이다 시간이 안가는것 같았는데 지금보니까 또 빠르구나 시험친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간다 공부를 시작한게 9월부터니까 벌써 1년 하고도 반이 지났구나 시험치고나서는 쭉~ 놀았다 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게 인강 사이트가 시험 끝나는 날에 맞춰서 그 다음날부터는 강의 제공을 안해줘서 ㅋㅋ 핑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쭉 놀았다 이번에 또 새로 인강 결제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사이트를 바꾸려고 원래 하던 사이트는 인강선생님이 두세명 빼고는 맘에 안들었는데 새로 개편되면서 선생님들도 물갈이를 다 했더라고 맘에들던 선생님이 없어..
일기를 오랜만에 쓰고싶었는데 노트북이 고장났다 ㅠㅠ.. 밤에 일기쓰고싶었는데 컴퓨터 켜서 하면 화면이 너무 밝아서 눈이아프거든 그래서 노트북이 딱 적당한데 인터넷이 인식이 안된다 새로 하나 살까.. 지금 쓰는거 맘에드는데 오래된거라서 저번에도 이래서 수리센터에 가져갈까 하고 센터에 전화걸었는데 그때는 또 인터넷이 잘되길래 이제 괜찮은가보다 하고 그냥 쓰기로 했는데 다음날부터 바로 이런다 오래쓰긴했지 오늘 일기 오랜만에 사진도 올리고 시험도 끝나서 근황이나 생각들도 쓰고싶었는데 가족 노트북을 빌려서 쓰는거라서 사진을 못올리겠다.. 아쉬워 내일은 노트북 수리점에 가야겠다 어쩔수 없다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그냥 새로사구.. 오늘일기는 여기서 끝 조금만 더쓰까? ㅋㅋㅋ 시험끝난후기를 쓰고싶은데... 내일쓸게

안녕 일기 진짜 오랜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CeLi5dT54 그냥 뭐 오늘 날도 덥고 잠깐 놀다보니까 다시 공부하기 시러가지구 조금만 더 놀까해서 일기 오랜만에 써본다 벌써 8월 2일이야 마지막으로 일기쓴 날짜가 3월 14일이니까 5달정도 지났네 그냥 8월이라는 날짜를 보니까 저번에 공부시작한게 9월부터였는데 한달만 있으면 일년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 났어 그전에는 일기쓰는게 낙이었는데 요즘은 커피마시는게 낙이다 ㅋㅋ이거는 그전에 일기쓸때도 그랬긴 하지만^^ 시간이 빠르기도 하고 작년에 썼던일기 오랜만에 또 간단히 봤는데 공부하느라 고통받는게 너무 잘보여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오늘도 낮에는 공부했다 일찍일어나야 그래도 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 요즘은 일..

오늘 화이트데이네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이랑 해운대 가서 걷고왔다 이제 날씨는 완전히 봄이지만 그래도 얇게 입고나가면 추워 패딩까지는 아니더라도 털옷 정도는 입고나가면 좋을거같다 어제는 집에 있는데 방을 좀 꾸미고싶어서 풍선이랑 이것저것 사왔다 테이프로 붙이니까 풍선이 무거워서 자꾸 떨어지길래 나중에 침대 근처에 봉을 달아서 커튼을 치고싶어 그러면 침대가 좀 더 아늑할거같다 이런 느낌으로 꾸미고싶어 어제는 엄마랑 근처에 공원에 가서 산책하고 집 오는길에 친구가 기프티콘 보내줬던거 쓰려고 스타벅스 들렀다왔다 커피랑 케이크인데 커피에 얼굴이 반사되니까 ㅠㅠ;; 커피 사진은 뺐어 맛있게 먹었당~~ 식물원도 들렀어 입장료가 천원밖에 안해서 엄청 싸다~ 했는데 시설이 엄청 후지더라고 ㅋㅋㅋ들어가는데 식물원 입구부터..

벌써 3월이다 일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자꾸 미루다가 오늘 비도오고 날도 춥고 공부도 지루해서 그냥 놀다가 오랜만에 일기쓰러 왔다 www.youtube.com/watch?v=37167fMEw5c 이제 날씨도 따뜻해져서 완전 봄같더라 아직은 조금 추워서 패딩을 완전히 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밤에 산책하러 걷는데 조끼패딩 정도만 입어도 될거같아 어제도 그렇게 동네 산책하고왔는데 공기가 따뜻해서 봄 냄새나고 기분 좋았어 밖에는 벌써 목련이 피었더라 정말 봄이 오나봐~ 시간이 간다는게 신기하다 저녁쯤에 찍은 사진인데 낮처럼 밝아 인강도 꾸준히 듣고있다 형소법은 과목이 어려우니까 진도가 엄청 천천히 나가 기본강의가 71강 까지 있는데 오늘 59강까지 들어서 이제 60강 정도 진도가 나갔는데 벌써 12강밖에 안남..

시간 참 빨라~~ 겨울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벌써 2월이 마지막이고 다음주면 3월이네!! 봄이 오는것 같다 아직은 좀 춥지만 다음주에 비오고 나면 진짜 봄 날씨가 될것같아!! 이거는 요새 계속 듣는노래 생각보다 노래가 엄청 좋아서 그냥 있으면 노래 한번만 더 들을까?싶어 www.youtube.com/watch?v=u2XBh23upio 요새 저녁마다 꽃보다 남자 드라마를 보고있어 그냥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옛날에 한창 유행할때는 안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너무 많이보면 공부하기 싫어질까봐.. 하루에 한 편씩만 보는데 그래도 재밌어 옛날 감성인데 노래도 너무좋고 보는 재미도있어~ 지후선배 눈동자가 너무 커서 ㅍ_ㅍ 이런느낌이야 ㅋㅋ 준표네 집사 아저씨는 대도서관 닮았어 이건 나갔는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