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진이 엄청 많을줄 알고 글을 하나 더 적는데
이제 거의 다올렸네
www.youtube.com/watch?v=x2XX3cNW4K0
이 날은 집에 화장실 공사한다고 해서 독서실 갔는데
아침만 먹고 갔더니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세시쯤에? 엄마한테 같이 밥먹자 해서 같이 스파게티 배달주문 한다음에 잠깐 들어와서 먹고갔어
고기 올라가있는게 내가 먹은거였어
이거는 요새 인강 듣는내용이야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ㅜㅜ 필기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거야..
요새 그래서 넘 힘들다리
법은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내가 힘들고 어려운 내용은 남들도 무조건 어렵고 힘들겠지????
그렇게... 생각하기..
이거는 제작년에 빼빼로데이때 친구가 보내줬던 기프티콘 이었는데
계속 까먹고 있다가 만기되기 일주일 전에 알림이 와서 먹었엉
나무 뒤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잘안보인다
고양이가 아니고 새였넹..
저녁에 자기전에 이삭토스트가 넘 먹고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사왔엉
불량식품같은 맛 나는데 넘 맛있지
가방도 새로 샀어
얼른 왔으면 좋겠당~~~~
댓글